뜻 좋은 사자성어 모음 뜻 좋은 고사성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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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좋은 사자성어 모음  뜻 좋은 고사성어 모음 

大志遠望 (대지원망) 
뜻은 크게 가지고 희망은 원대하게 다스려라
 

鵬夢蟻生 (붕몽의생) 
꿈과 희망은 원대하게 갖고 생활은 개미처럼 하라


無愧我心 (무괴아심)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여라
 

斷機之敎(단기지교)
학업을 종도에 폐함은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과 같아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뜻

 
氣山心海 (기산심해)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


訥言敏行 (눌언민행)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하는 것


多情佛心 (다정불심) 
다정다감한 마음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



德在人先 (덕재인선) 
망을 갖추고 모든 일에 남보다 앞서라


道不遠人 (도불원인)
도(道)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 곳에 있지 않다



結草報恩 (결초보은)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結者解之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桐千年老恒臧曲 (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변함없이 제곡조를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매화는 일생동안 추위의 고통 속에서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梅經寒苦發淸香 (매경한고발청향)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이겨내고 맑은 향기를 풍긴다

 

非禮不動 (비례부동)
예(禮)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행동하지 않는다

 



富潤屋德潤身 (부윤옥덕윤신) 
부는 집을 풍요롭게 하고 덕은 자신을 풍요롭게 한다
 

三思一言 (삼사일언)
세 번 생각한 연후에 말하라


 
雪中松柏 (설중송백)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변함이 없다


山高水長 (산고수장)
산은 높고 물은 유유히 흐른다는 뜻 군자의 德이 높고 큼을 이르는 말

 

大志遠望 (대지원망) 
뜻은 크게 가지고 희망은 원대하게 다스려라


鵬夢蟻生 (붕몽의생) 
꿈과 희망은 원대하게 갖고 생활은 개미처럼 하라
 
 
無愧我心 (무괴아심)
내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하여라

 
 斷機之敎(단기지교)
학업을 종도에 폐함은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과 같아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뜻

 
氣山心海 (기산심해)
기운은 산과 같고 마음은 넓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

 
訥言敏行 (눌언민행)
말은 조심하고 행동은 바르게 하는 것


 多情佛心 (다정불심) 
다정다감한 마음은 곧 부처님의 마음이다
 

德在人先 (덕재인선) 
망을 갖추고 모든 일에 남보다 앞서라
 

道不遠人 (도불원인)
도(道)는 사람의 본성일 뿐 먼 곳에 있지 않다

 

結草報恩 (결초보은) 

죽어서도 잊지 않고 은혜를 갚는다


結者解之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桐千年老恒臧曲 (동천년노항장곡)
오동나무는 천년을 묵어도 변함없이 제곡조를 간직하고 梅一生寒不賣香 (매일생한불매향)매화는 일생동안 추위의 고통 속에서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梅經寒苦發淸香 (매경한고발청향) 
매화는 추위의 고통을 이겨내고 맑은 향기를 풍긴다


非禮不動 (비례부동)
예(禮)에 맞지 않는 것이라면 행동하지 않는다


富潤屋德潤身 (부윤옥덕윤신) 

부는 집을 풍요롭게 하고 덕은 자신을 풍요롭게 한다


三思一言 (삼사일언) 
세 번 생각한 연후에 말하라

 
雪中松柏 (설중송백) 
소나무와 잣나무는 눈 속에서도 변함이 없다

 
山高水長 (산고수장)
산은 높고 물은 유유히 흐른다는 뜻 군자의 德이 높고 큼을 이르는 말

 
寸鐵殺人(촌철살인)  한 치의 쇠붙이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뜻으로, 간단한 말로도 남을 감동하게 하거나 남의 약점을 찌를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一念通天 획순 一念通天(일념통천) : 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킴



感慨無量 획순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끝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愚公移山(우공이산) :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끊임없이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우공(愚公)이라는 노인이 집을 가로막은 산을 옮기려고 대대로 산의 흙을 파서 나르겠다고 하여 이에 감동한 하느님이 산을 옮겨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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