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먹는 음식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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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먹는 음식 TOP10

풍성한 한가위 밥상, 의미와 맛을 함께 즐기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처럼 풍요로움의 상징입니다.
추석에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온갖 제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챙깁니다.
그렇다면 추석 밥상에는 어떤 음식들이 오를까요? 지금부터 추석 대표 음식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송편

추석 음식의 대표 주인공은 단연 송편입니다. 솔잎을 깔고 찌기 때문에 은은한 향이 배어 있으며, 속에는 깨, 콩, 밤, 꿀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갑니다. 가족들이 함께 모여 송편을 빚으며 둥글고 예쁘게 만들어야 복이 들어온다고 전해집니다.

2. 전

추석 밥상에는 동그랑땡, 호박전, 동태전 등 각종 전이 빠질 수 없습니다. 기름에 노릇하게 부친 전은 손이 많이 가지만, 차례상에도 오르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음식입니다

3. 잡채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볶아 만든 잡채는 색감부터 푸짐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추석뿐만 아니라 잔치상에도 자주 오르는데, 쫄깃한 당면과 아삭한 채소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4. 나물

추석 차례상에는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숙주나물 등 여러 가지 나물이 함께 오릅니다. 각각의 나물은 오곡백과가 풍성하게 열렸음을 기리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담백하면서도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5. 갈비찜

추석처럼 큰 명절에는 부드럽게 익은 갈비찜이 빠지지 않습니다. 달콤하면서도 진한 양념이 배어든 갈비찜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인기 메뉴입니다. 차례상에 올리고, 명절 식사 자리에서도 중심이 되는 음식입니다.

6. 삼색나물

추석 상차림에는 ‘삼색나물’이 필수입니다. 도라지(흰색), 시금치(초록), 고사리(갈색) 같은 색을 고루 갖춰 오방색을 맞추는 의미가 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7. 식혜

명절에 빠질 수 없는 후식은 바로 식혜입니다. 달콤하면서도 개운한 맛 덕분에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추석에는 잔칫상에 식혜나 수정과 같은 전통 음료를 곁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8. 고기전·육전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밀가루와 계란을 입혀 부친 육전도 추석 대표 음식입니다. 제사상에 올리기도 하고, 손님 접대용으로도 많이 준비합니다. 풍미가 깊어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훌륭합니다.

9. 사과·배·감 같은 제철 과일

추석은 가을 수확의 계절이기에 과일도 풍성합니다. 사과, 배, 감, 포도 같은 과일을 차례상에 올려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식사 후 디저트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10. 토란국

추석 차례상에 종종 오르는 국물 요리로, 조상들의 따뜻한 마음을 기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부드럽게 익은 토란이 담백한 국물과 잘 어울려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마무리

추석 밥상은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니라 가족의 화합과 조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상징입니다.
송편에서 갈비찜, 잡채, 전, 나물까지… 하나하나 정성껏 준비된 음식은 우리 민족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합니다.

올해 추석에는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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